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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젊은 꼰대

타르바

Tarva

l    남성   l    22   ㅣ  엘프   l   188cm   l    80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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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명스러운 성격

옛날보다는 잘 웃고 날이 서있던 성격이 많이 죽은 상태이지만 그래도 퉁명스러운 성격을 버리지 못했다. 참으려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짜증을 잘내고 사람들에게 유순하게 구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 아직까지는 돌아오는 행동에 있어 넉살이 좋거나 다정하다는 느낌을 받기 어렵지만 옛날보단 다정하다고 느낄 수 있다. 

-독립적인 성격

자신만의 중심이 잡혀있다. 그로인해 자신의 직관을 믿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든 일을 귀찮아하지만 할때는 하면서 공과 사를 잘 구분한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정진하고 개인적 자유를 제일 중시하는 성격이다. 이러한 성격으로 혼자하는 일에 익숙해서 남들과 협력하는 일을 어색해하고 부탁을 청하는 걸 어려워한다.

-게으른 성격

세상만사를 귀찮아해서 앉아있는 모습보단 누워서 자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귀찮은 일들을 떠맡는 것을 싫어하지만 책임감이 생겨서 죽을 상을 하며 해내려고 노력한다. 남들의 부탁도 매우 귀찮아하지만 절실하게 매달린다면 못이기는 척 도와주기도 한다. (성질은 좀 낸다)

-결단력 있는 성격

애매모호한 것을 싫어한다. 매번 충실하게 결정을 내리고 일단 자신이 결정하면 그 결정에 의심을 품지않는다. 자신의 결정에 아쉬워하되 후회는 하지않으며 자신의 결정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기도 한다. 그만큼 자신이 신뢰하는 이들만 믿고 자신의 직감을 믿는다. 이루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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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게 귀찮아 방치하다보니 많이 길러진 상태. 곱슬기가 있는 머리카락이라 부스스해 보이지 않으려고만 적당히 관리하는 듯하다. 머리 끝부분에 머리 장식으로 머리를 하나로 묶어 다닌다.  품이 넉넉한 셔츠에 허리 부분에는 코르셋을 하고 있다. 

[블룸라이즈 : 람피온 출신]

람피온 숲 속의 벚나무 아래에 부는 바람에서 태어났다. 외향도 벚나무를 닮아 태어났다.  벚나무 밑에서 발견된 타르바를 신관이 데리고 신전에서 키웠다.

간간히 람피온을 나서면서 자신을 키워준 신관들의 근황을 알아보지만 아직 연락은 한 적은 없다.

[언행]

선생님들과 선배들에게는 깍듯한 태도를 보낸다. 5년 전보다는 어른스러운 말투를 쓰려고 노력하지만 가끔 흥분하면 어릴 적 말투가 간간히 튀어나오는 듯 하다. 

[낮잠]

타르바를 찾는다면 대부분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여유가 생기면 누워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정도로 잠이 많고 누군가가 자신의 낮잠을 방해한다면 “뭐야? 나 깨우면 10gold인거 몰라?” 라고 짜증을 낼지도 모른다. 

[참견]

남의 일에 상관을 하고 싶지 않는 타르바이지만 제 눈앞에서 거슬리는 일들이 있으면 저도 모르게 참견하게 된다. 제 기준에서 위험한 일을 하러 가거나 이상한 일을 진행하려는 이가 있으면 잔소리로 말려보려한다.

[호불호]

-볕이 잘드는 장소를 좋아한다. 물론 직접적으로 햇빛을 받는 것은 낮잠을 자는데 방해가 되어 햇빛이 비치지 않는 그늘에서 잠을 잔다. 빛이 주는 분위기와 따스함을 선호하는 듯 하다. 

-누군가 주는 건(공짜) 다 좋아한다. 이걸 왜 주는 지에 대해 의심은 하지만 일단 손은 자신의 주머니에 챙기고 있다.

-술을 좋아한다. 홀로 즐기기도 하고 누군가 건네는 술은 거절하지 않는 편. 가끔 알콜에 취해 잠을 청하기도 하는 듯하다. 

-조용한 걸 어색해한다. 정령의 소리와 친구들의 소란스러움에 익숙해진 상태이다. 조용한 상황이 계속되면 큰 일이 터질 거 같아서 조금 불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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