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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나이

성별

​출신

테오 파브론

60세

남성

​칼로스지방 · 기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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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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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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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네리 솔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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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정보

칼로스지방 기남시티 출신. 과거에는 철도 정비원으로 일했으며 기남시티의 기차 중 그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것은 없다고 할 정도로

동네 사람은 다 아는 인물이며, 성실하고 꼼꼼하게 일해 주변의 평판도 나쁘지 않다. 다만 업무 태도만큼 과묵하고 융통성이 없다는 점이 흠. 그 덕분에 젊었을 적에는 ‘쉽게 다가가기 힘들다’, ‘1일 1마디’라는 소리도 자주 들었으나, 결혼 후에는 ‘동네 사람들 쟤가 말을 해요’

정도로 나아졌다. 결혼 상대는 팔데아 출신의 여성으로 그와는 다르게 작고 쾌활한 느낌의 사람이었다고 한다.
자녀들이 전부 독립한 이후 아내와 함께 기남시티에서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나 작년에 사별. 당시에는 굉장히 슬퍼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이후 딸 가족이 사는 켈티스타운으로 이사와

작은 수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레에 오기 전까지는 파트너인
비버니—베아트리체와 둘이서 지냈으며, 집 주변에 돌아다니는 야생 포켓몬을 주기적으로 돌보긴

했지만, 본인이 원했다기보단 아내가 포켓몬을 좋아하여 도운 것에 가깝다. 그래도 덕분에 간단한 상태 확인이나 치료(상처약 뿌리기)는 할 수 있는 정도.
트레이너 관련 지식은 캠프 합류 확정 이후 손녀가 빌려준 책으로 급하게 공부한 것이 전부.

책 제목은 《충격! 어린이도 할 수 있는 배틀 입문! (5-10세용)》으로 지금도 항상 휴대하고 다니고 있다.
캠프 추천에 관해 물어보면 ‘포켓몬 탈을 쓴 이상한 놈에게 우연히 받았다.’라고 대답하는 게 전부다. 놀랍게도 사실이며 집 앞에

앉아 있던 그와 몇 마디를 나누다가 종이쪼가리 여러 개를 내밀길래 하나 뽑은 것이 전부라고 한다. 애초에 딸 부부가 캠프 측에 연락해

확인해 주기 전까지는 그냥 질 나쁜 찌라시인 줄 알았다고. 일단 추천장을 준 당사자는 래리 박사에게 싹싹 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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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203cm, 123kg. 첫 인상은 ‘통나무 같다’라는 평이 많으며 눈썹을 보지 않으면 표정 파악이 쉽지 않다. 눈은 탁한 하늘색이며 그 위로

흰머리가 간간이 보이는 금발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오랫동안 입은 듯한 옷과 가방은 군데군데 해져있는데 잘 보면 비버니가 갉아낸 모양이다. 그래도 잘 관리해서 그런지 허름한 느낌은

없다. 가슴께에 파트너를 붙잡고 있을 때 쓰는 포켓몬용 아기 끈을 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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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및 특기

아침에 비버니와 근처 야생 포켓몬들의 배식과 상태 확인을 진행한 뒤, 간단한 식사 후 가게를 운영하고, 손님이 떠나면 가게 문을 닫고

다시 돌아와 비어 있는 먹이통을 채우고, 저녁을 먹고 동네를 한 바퀴 돈 후 취침 준비를 하는 것이 그의 정해진 하루 루틴이며 팔데아로 온 이후 휴일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이 루틴을 벗어난 적이 없다. ‘가게’를 ‘직장’으로 바꾸면 기남시티에서의 삶이었다. 근 50년간

그리 살아왔지만, 오히려 이런 틀에 박힌 삶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가끔 어리광 부리는 비버니를 덤덤하게 상대하거나 이갈이용 나무를 준비해주는 것이 그나마 일탈이라면 일탈. 예전에는 포켓몬과 놀아주는 아내를 지켜보는 것이 그나마 취미라고 할만한

행위였지만 지금은 딱히 취미라고 할 것이 없다.
특기도 특별한 것은 없으나 직업 특성상 기계나 작은 장치들의 구조를 분석하고 고치는 것에 능하다. 최근 몇 년간 비버니가 하도

갉아 먹어 나무 소재의 물건들을 고치는 것도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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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상대에게 다정하게 굴거나 웃어주는 것, 그리고 거짓말하는 것에 서툴다. 후자는 과묵한 성격 때문에 알아차리기 쉽지 않은 편.
노안도 꽤 심하다. 안경은 필수. 음치까지는 아니지만 노래도 잘 못 부른다.
추가로 약점은 아니지만
가수 ‘미겔 아드리안’을 몹시 싫어한다. 덤으로 ‘로페즈 에스테반’도 별로 안 좋아한다. (참고로 전자는 생전에

아내가 좋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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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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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인 비버니는 기남시티에 있을 적에 어느새 기어들어와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이쁘고 귀여운 것을 아주 좋아하는 공주님 타입으로 사람으로 치면 어린이 정도의 나이다. 고집이 세고 어리광이 심한 편이나 파트너가 육아 고수라 잘 훈육되고 있다. 최근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자신의 동그랗고 귀여운 엉덩이의 털을 약간 밀어내고 거기에 바늘을 찔렀는데, 언니—테오가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어 몹시

아프고 화가 나고 슬펐지만 대신 아주 멋지고 화려한 목도리를 받아 기분이 아주 좋은 상태다. 다만 세간에서 이런 목도리를 넥카라라고 부르는 것은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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