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나이
성별
출신
타티스
45세
여성
플로레지방 · 스텔라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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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무슨 볼일이라도?
한마디
스틱스


인물정보
그림으로 그린 듯한 현모양처. 남편이 사망한 뒤에 줄곧 애도의 뜻으로 검은색 복장을 고집하고 있기에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0년전부터 스텔라시티에 거주하기 시작해 대부분의 마을 사람과 안면이 있습니다. 태도가 모나지 않으며 조신하고 친절하여 평판이 좋은 편이지만 친하다고 묻는다면 그렇게까지 가깝지는 않다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저택의 정원이 아름다워 누군가
쟈르댕(Jardin) 저택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타티스의 이름까지는 잘 모르는 마을 사람들은 쟈르댕 저택의 여주인이라 칭하곤 했습니다.
따로 볼일이 있지 않는 이상 집 밖으로 나오는 일이 드물지만, 근 1년간 이터널 체육관 관장이 집에 종종 방문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과거에 같은 가라르 챌린저였다나요. 이번 캠프도 이 아저씨의 추천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집에 단 한 마리의 포켓몬도
같이 살지 않았기에 포켓몬을 싫어하는 부류라고 생각했던 마을 사람들은 이 소식에 제법 놀랐습니다.

외관
177cm, 저체중
연분홍의 눈은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 일견 날카로워 보이지만, 웃으면 부드러운 인상입니다. 연보라빛의 머리카락을 일부는 땋고
일부는 묶어 맵시있게 스타일링 했습니다. 검고 얇은 테의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왼쪽 턱에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항상 양산을
지참하고 다니지만, 볕이 강할때만 꺼내쓰는 편입니다. 곧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행동거지는 일견 우아해 보이기도 합니다.

취미 및 특기
가사 전반 외에도 자수, 재봉, 뜨개질 등에 능숙합니다. 옷은 사는 법 없이 모두 본인의 수제작입니다. 사별한 남편의 옷도 마찬가지.
가드닝도 평균 이상은 하는 편입니다. 시즌마다 정원을 갈아치우곤 했지만, 남편과 사별한 뒤에는 잡초 정리만 해주고 있습니다.
정원의 꽃으로 꽃꽂이를 하여 집안 여기저기에 장식해 두기도 합니다.
교양으로 피아노를 익혔습니다. 초견은 다소 서툰 편이지만 연습하면 꽤 좋은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남편과 종종 참가할 일이 있어 사교댄스에 익숙합니다.
이런저런 교양을 위해 시간이 남는다면 독서를합니다. 일반 소설보다는 지식 습득을 위한 책을 주로 읽습니다.

약점
‘재의 날’에 남편을 잃었습니다.
오랜 기간 자녀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였습니다.
블랑제 가(家)는 타티스가 코디네이터 일을 하는것을 못마땅히 여깁니다.

기타사항
풀네임은 타티스 블랑제(Tatice Boulanger)
칼로스 지방의 블랑제가(家)는 큰 규모의 의약품 회사의 오너 집안입니다. 남편은 블랑제가의 삼남으로 포켓몬 연구원이었습니다.
차남이 회사를 물려받을 예정이며, 장녀는 플로레의 스타샌드시티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본디 칼로스 소재의 연구소에 재직 중이었지만, 10년 전 장녀의 추천으로 플로레의 연구소로 이직하였습니다.
10-16세에 가라르의 챌린저로 활동했던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당시 약혼자였던 남편의 연구소 연수를 위하여 칼로스에서 가라르로 함께 떠났습니다. 남편의 박사 학위 취득 후, 다시 칼로스로 돌아왔습니다.
‘재의 날’로 인하여 남편과 살던 집이 무너져 2년간 칼로스에 있는 시가에 돌아가 있었습니다. 2년 전에 복구가 완료되어
다시 스텔라시티로 돌아왔습니다. 기회가 닿아 1년 전 챌린저들과 그랜드페스의 모든 무대를 직관할 수 있었습니다.
고아 출신으로, 블랑제 가 사람들을 제외하면 가족이라 부를 이는 없습니다. 그로 인해 블랑제 가에서도 상당히 박대 받았습니다.
본인은 그러한 시댁 취급에도 크게 신경쓰는 눈치는 아닙니다. 타티스가 코디네이터로 일하는 것에 전혀 동의해주지 않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있습니다.
캠프에 데려온 큰 사이즈의 호바귀는 ‘재의 날’에 만나 함께 피난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그저 주위를 배회하게 놔두었다가 콘테스트의
지역 예선을 기점으로 포획하여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당시 호바귀 안에 남편의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여, 남편의 이름을
호바귀의 이름으로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