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나이
성별
출신
스노우
25세
여성
하나지방 · 설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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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잖아요?
한마디
스퓨리어스 갈란투스


인물정보
포켓몬과 한 쌍을 이뤄 출전하는 주니어 피겨 스케이팅 페어 선수 출신의 트레이너. 5년 전까지 주니어 선수로서 파트너인 아마루스와
페어를 짜 각종 대회에서 여러 번 수상하며 커리어를 쌓았으나, 첫 시니어 대회 출전 이후 돌연 은퇴했습니다. 그 탓에 주위에서
여러 질문을 받았으나 어떠한 공식적인 답변도 없는 상태입니다.
선수를 은퇴한 지금은 고향을 떠나 가라르지방 너클시티의 부티크에서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자신감, 자기애, 자존심 모두 부족하지 않다 못해 아주 넘치는 성격인 탓에 잘난 체를 하는 날도 많습니다. 그와 더불어 호와 불호의 영역이 확실하기
때문인지, 굳이 모두에게 살갑게 굴기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잘 대해주면 된다는 생각의 소유자입니다. 친하지 않은 이에게는
다소 차갑게 보일 수 있는 성격이나, 친한 이들에게는 장난을 좋아하는 또래 청년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캠프를 소개해준 빈카와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친해진 언니동생 사이로, 가라르를 떠난 빈카와 연락을 주고받던 중 캠프 참여를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외관
157cm, 48kg. 겨울을 연상시키는 푸른 머리카락은 한쪽 옆머리는 땋아 검은 리본으로 정갈히 정리했으며, 백색에 가까운
푸른 눈동자를 지녔습니다. 겨울을 닮은 색채뿐만 아니라 눈꼬리 끝이 올라가 있는 점이나 언제나 짓는 의기양양한 얼굴은 친근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귀 다양한 곳에 피어싱을 뚫어두었는데, 본인 역시 거울을 보고 세어보기 전에는 몇 개나 뚫었는지 기억을 못한다고 합니다.
큰 키는 아니지만 팔다리가 길어 비율이 좋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피겨 선수 출신인 만큼 몸은 마른 편인데, 여전히 관리를 이어나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취미 및 특기
취미는 뜨개질. 다만 작품을 하나 완성하기보다는 생각을 비우고 길고 긴 목도리(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것)를 하염없이 뜨는 걸
좋아해서 문제. 요즘은 코바늘 뜨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래 앉아서 무언가를 뜨다가 일어나서 체조와 요가를 하고, 다시 무언가를
쉼없이 뜨고 반복하며 휴일을 보내는 스타일.
특기는 누가 뭐래도 스케이팅. 피겨뿐만 아니라 빙판 위에서 속도감을 즐기며 스케이트를 타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일이나 유연성을 요하는 일에 특히 재능이 있는 편이라 체조나 춤에도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약점
피겨 스케이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각종 미디어에서 그를 본 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정신적인 이유로 점프를 뛰지 못합니다. 다만, 이제는 그 사실을 굳이 숨기려고 하진 않습니다. 여전한 약점이지만, 괜찮습니다.
자존심과 자기애가 강한 탓에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종종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곤 합니다. 다만 완벽주의자라기보다는,
‘자신이라면 못할 리 없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불편함입니다.

기타사항
풀네임은 스노우 페이지(Snow Page).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서는 스노우의 이름보다 페이지라는 성이 더 유명한 편입니다. 어머니인 윈터 페이지(Winter Page)
역시 스노우와 같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스노우의 파트너인 드롭의 어버이인 아마루르가와 페어 스케이팅을 선보였던
세계적인 선수였습니다. 이제 어머니의 주제를 피하지는 않지만, 선호하지 않는 것은 여전합니다.
포켓몬 배틀 경력은 전무한 수준입니다. 하나지방과 가라르지방 모두 공식 도전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데, 어렸을 때부터 아마루스와
함께 페어 스케이팅을 위한 훈련만을 진행한 탓입니다. 순례 여행 역시 훈련보다는 뒷전이었기에 일주일 동안 짧고 급한 여행을
마쳤을 뿐입니다.
다만 포켓몬 콘테스트나 뮤지컬의 경우 표현력이나 연출을 공부하기 위해 여러 번 관람했으며, 기본적으로 포켓몬과 함께 페어를
이루어 진행하는 페어 스케이팅 선수였기 때문에 포켓몬에 대한 지식 수준은 나쁘지 않습니다.
파트너인 아마루스는 포켓몬 알이었던 시절부터 지켜보며 함께 성장해온 파트너로, 단순히 파트너라기보다는 남매와 같은 사이입니다. 아마루스의 이름을 지어준 사람 역시 스노우로, 아마루스가 알에서 나온 날은 스노우의 생일과 동일합니다.
이명을 바꾸지 않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는 앞으로도 자신을 세공해나갈, 스퓨리어스 갈란투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