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나이
성별
출신
세이지
35세
여성
플로레지방 · 켈티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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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린다고 망설이기엔 지금이 간절해요.
한마디
모멘텀 마거스


인물정보
무언가를 시키면 과묵하게 도와주는데 손이 참 야무져. 그 점은 저 엄마를 쏙 빼 닮았지. - 과수원 아주머니
초코렛을 중탕할 때 뜨는 눈으로 니로우를 보는 것을 보고 생각했지. 너도 파트너와 함께 떠날 때가 되었구나 하고 말이야.
-익명의 파티쉐
기라솔은 축제 기간마다 가게를 찾아주시는 단골 손님이에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만나왔는데 제가 구운 케이크를 맛있게 먹어주어서
기쁜 마음에 초콜릿을 선물로 드리곤 했어요.-세이지 모렐

외관
170cm, 52kg.
푸른 빛이 도는 검은 생머리. 보라색 눈동자에 창백한 피부. 최근들어 머리를 묶거나 땋아서 고정시키기 시작했다.
아래로 쳐진 눈매가 여유로워 보인다. 세 자매 중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
얇은 발목과 다리에 비해 팔 근육이 있는 편. 최근에는 신체 단련으로 다리도 튼튼해지는 것 같다. 근육이 잘 붙지 않는 몸을 열심히
단련한 결실이다.
무표정이 차가운 인상이나, 이야기를 나누다 종종 상냥하게 미소 짓는다. 은은한 표정보다는 감정이 보이는 표정이 늘었다.

취미 및 특기
수영과 달리기를 좋아한다. 숨이 차는 운동을 하며 땀흘리는 걸 좋아하는 편.
숲 속을 산책하며 낙엽이나 포켓몬 구경하는걸 좋아한다.

약점
잠이 많다. 하루에 8시간을 자주지 않으면 두통이 와서 표정이 차가워지고 졸려서 반응이 느려진다. 밤샘하면 괴로워하는 편.
카페인이 잘 받는 정직한 몸이다. 커피를 마시면 밤에 잠을 못자고 낮에 잔다.

기타사항
이름: 세이지 모렐 Sage Morrel
차분하고 성격과 조용한 말투. 하지만 최근 트레이너 캠프에서 생활하며 무언가를 해보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솔직한 표현이
늘었다. 여객선과 연이어 겪었던 초자연적인 경험 이후, 삶을 대하는 태도가 뚜렷하게 바뀌었다. 배려하는 언어를 고르며 차분하고
정직하게 행동했으나 이제는 표현에 감정을 담는다.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마주하면서 좋아하고 슬퍼하고 힘들어 하며 농담을 던지는
모습이 눈에 띈다. 본인 말로는 붉은 꽃밭에서 간절히 원하며 적었던 것들을 이루고 싶다고.이전의 무표정한 얼굴과 은은하게 미소는
뒤로 물러나 있으려는 심리적 경계선이었으나, 최근에는 순간이 주는 모든 자극을 즐기려는 듯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하며 가감 없는
표정을 짓는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는 목적이 생겼다. 하지만 쉽게 되지 않는 듯 하다.
단순하게 궁금한 것은 자주 질문하는 편인데 막상 질문을 받으면 답을 생각을 하느라 반응이 살짝 느리다. 즉흥적인 듯 하지만 기준이
명확한 타입. 배틀 관련 질문은 자신이 어느 정도 찾아본 후에 물어 보려고 한다. 하지만 캠프 사람들이 이야기해 주는 것을 듣다 보면
궁금증이 풀리는 경우도 제법 있어서, 이야기 해주는 것들을 주의 깊게 들으며 본인의 전략에 사용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켈티스타운에 있는 모렐 베이커리 카페의 파티쉐이자 쇼콜라티에. 빵을 만드는 아버지와는 다른,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을 원하여 자발적으로 초콜릿 공예에 매달렸다. 만족스러운 실력을 가지게 되어 만족하고 있는 본인의 성취 중 하나.
운동을 좋아한다. 숨 차는 운동을 하며 땀 흘리면 상쾌해 한다. 캠프에서 만난 포켓몬 파트너 솔렌, 위고와 함께 ‘정권 지르기’ 라는
이름으로 체력을 기르고 있다. 챌린지 도전을 위한 목적과 더불어 지난 캠프에서 얼핏 들었던 ‘ 앞으로 만날 포켓몬들을 안아 주고 싶어서’ 라는 목적으로 꾸준히 정진하고 있다.
고향 근처에서 만난 카뮤 말고도 계속된 여행 속에서 다른 포켓몬들을 계속해서 만났다. 새롭게 만난 포켓몬들 모두에게 이름을
지어주면서 책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매일 새롭게 생각하고 있다.
10살 부터 쭉 다이어리를 썼다. 일기처럼 그날 했던 일들을 적고 스티커를 붙이는 편. 최근에는 캠프에서 배웠던 배틀 지식이나,
여행 도중에 만나게 된 음식 레시피, 여행을 하며 느꼈던 감정에 대한 항목을 쭉 적어 두었다. 하루일과를 끝내고 적어둔 메모를 읽으면서, 자신의 추천인, 기라솔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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