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나이
성별
출신
라몽
27세
여성
신오지방 · 선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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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걸요?
한마디
스노우 플로럴


인물정보
-기본적으로 포켓몬들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해서 지나치게 예의 바른 이처럼 느껴질 수도 있으나, 소소한 장난도 즐기고 돌발행동을
하는 등 가벼운 모습도 보입니다.
좋은 사람의 표본, 조금 단점이 있다면 가끔 오지랖으로 느껴질 만큼 행동력이 높다는 것.
하지만 그런 행동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에게는 먼저 다가와 주는 사람, 진지하게 이야기를 깊게 들어주는 중요한 사람으로 쉽게 호감을 사는 편입니다.
짧은 시간 만에 친밀감을 느끼기 쉬운 타입이라 원래라면 스쳐 지나가 끝날 인연들과도 연락처를 교환해 지금까지 이어오며 교류하고
있다고 하네요.
캠프는 작년 마을 주변에 눈사태가 일어났을 때 도움을 준 플로레 출신 레인저에게 추천을 받아 오게 됐습니다.
레인저들이 근무를 마무리하며 라몽의 민박에서 휴식하게 된 것이 시작으로, 숙박을 이용하는 동안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째서인지 먼 지방에 살고 있는 라몽에게 레인저가 먼저 캠프를 권유하는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외관
165cm, 53kg. 위로 올려 묶은 갈색 머리카락은 목덜미 부근에 잔머리가 몇 가닥 튀어나와있고, 양쪽 귀에 진주 모양의 귀걸이를 하
고 있습니다.
처진 눈꼬리에 유한 녹 빛의 눈동자. 전체적으로 동그랗다. 라고 느껴지는 실루엣을 가지고 있어 순한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신 지역 덕에 포근한 옷들을 주로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웃는 상이라 다가가기 어렵지 않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원피스로 갈아입은 지금, 옷에 가려져 잘 보이지는 않지만 등에 흉터 자국 같은 게 희미하게 보입니다.
굽이 있는 샌들 덕에 키는 170정도. 어디서 산 건지 로젤리아를 닮은 목걸이까지… 나름 여름에 어울리는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 및 특기
-식물을 관리하는 것이 취미. 꽃을 좋아하지만 추운 지역 출신인 탓에 보기 어려운 나머지 직접 키우게 된 것이 취미까지 발전됐습니다. 점점 욕심이 많아져 집안에 화분이 늘어나고 있다고…
- 덩치에 비해서 대식가, 처음 보는 음식도 망설임 없이 맛볼 정도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며 즐깁니다.
소문에 의하면 괴식도 잘 먹는다고 합니다.
- 취미이자 특기는 요리. 사람 음식뿐만이 아니라 포켓몬 스낵이라든지, 포핀을 만드는 실력도 독학으로 익힌 것치고는 매우 뛰어납니다.
덕분에 파트너인 딩코의 털에는 윤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 또 하나의 특기라면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상냥한 태도로 귀를 기울이고 조언을 원한다면 진심 어리게 생각하여 대답해 줍니다. 그의 민박에 들리는 손님들이 부러 라몽을 찾는
경우도 있을 정도라네요.
이야기를 듣는 건 손님에게 좋은 서비스를 주기 위한 업무 중에 하나라고도 생각합니다.

약점
-1-2인분 같은 소량의 음식을 만들지 못합니다. 1인분으로 시작해도 어쩐지 양이 점점 몇 배로는 늘어난다고…
-추운 지역에서 살아온 탓에 더위에 매우 약합니다. 현재 겨울옷밖에 없어서 고민이 큽니다.
-뒤에서 등을 건드리면 깜짝 놀랍니다.

기타사항
-풀네임은 ‘라몽 몰리’ (Lamong Molly) 신오지방 선단시티 출신으로 무역상인 어머니, ‘온정’이라는 민박집을 운영하는 아버지.
그리고 딸인 라몽, 총 3인 가족입니다.
춥고 험난한 길을 뚫고 온 챌린저들이 주로 손님으로 오며 푸근한 디자인과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장님.
그리고 무역상인 어머니가 타 지방의 지역물을 유통해 주는 덕분에 매일 다른 매력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무대 경험 및 챌린지 경험은 없으나 직업상 다양한 챌린저를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온 덕에 기본적인 배틀 지식은 쌓여있어
이론적인 면만 보면 엘리트 트레이너와 견주어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지금은 포켓몬 콘테스트에 관심이 많으며 코디네이터를 지망하고 있습니다. 이전 TV에서 본 로젤리아의 무대가 인상 깊게 남은 것이
계기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거나 다른 무대들도 감상하는 등, 현재 경험은 없지만 지식으로 승부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쟁쟁한 참여자들 사이 긴장도 될법한데 두려워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 좋아하는 타입은 풀 타입이지만 고향이 추운 지역인 탓에 선호하고 익숙하게 대하는 건 얼음 타입 포켓몬들입니다.
현재 파트너로 데려온 딩코는 라몽네 식자재 창고에 몰래 들어와 훔쳐 먹고 있던걸 들켜 만나게 됐다고 하네요.
지금은 유통기한이 긴박하게 남은 음식을 남기지 않고 싹싹 먹어주는 아주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