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나이
성별
출신
에키드나
26세
여성
팔데아지방 · 테이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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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을… 하자는 건가요?
당신이, 저에게?
한마디
수줍은 악몽


인물정보
“쟤 누구냐고? 글쎄… 죽도록 노력하면 죽고싶은 마음까지 만들어주는 세심한 배려가 있는 사람?”
-배틀 살롱을 구경하던 중, 어떤 도전자의 질문에 대한 답.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꼭 배틀 상대로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
세라피나는 그를 그렇게 평가했다.
오만해보이며 오만한 말투를 갖고 있지만 누구보다 상대를 헤아려 살피고 파고드는 사람.
친해진다면 나쁘진 않지만 척을 치면 인생이 피곤해지는 스타일의 사람.
사실은 그저 낯을 가려 쉽사리 다가가지 못한다는 유형의 스토리를 갖고 있는 사람.
악 타입 전문가로 이름이 퍼져있는 베테랑 트레이너 에키드나,
그녀는 배틀 살롱에서 간간히 고개를 비추며 활동하고 있었지만,
어쩌다보니 사람을 추천해야하는 일이 생겨버린 세라피나의 계략에 빠져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외관
176cm, 60kg. 새하얀 머리칼을 제멋대로 올려묶은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여성.
오른쪽 눈은 붉고, 왼쪽 눈은 푸른 것이 눈에 띄지만 본인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짧은 상의에 두께감 있는 자켓, 긴 청바지 아래로 뻗은 레깅스와 운동화는 나름의 활동성을 고려한 듯한 패션을 갖고 있다.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의심을 해도 좋을 법한 슬렌더한 체격,
업무 중에 착용하는 안경과 근근히 보이는 흡연하는 모습 덕분에 근본적으로 인간이 약해보이는 이미지도 존재한다.

취미 및 특기
항상 노트북을 들여다보고 있다.
가방 속에도 몬스터볼과 노트북과 충전기가 전부일 정도.
안경까지 쓰고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보면 일도 참 열심히 하는구나, 싶지만 사실은 게임에 빠져있을 뿐.
여가시간이나 짬이 나는 시간에는 열심히 게임을 하는 삶을 보내고 있다.
그 외에는 배틀 훈련과 배틀 스타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가장 자신 있어하는 건 게임, 그리고 배틀.
누구와 붙어도 세번 안에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가 갖고 있는 통찰과 감각을 믿는 사람.
사람들과 함께 걷기 위해서 자주 산책을 하는 일이 잦아졌다.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걸으면서 평소에 보지 못했던 풍경을 보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
여전히 선뜻 말을 거는 것은 어렵지만, 같이 산책을 갈 사람이 없는지 야생 포켓몬처럼 로비를 서성거리는 일이 생겨버렸다.

약점
낯을 많이 가린다.
말투 자체가 차가운 덕분에 기분 나쁜 사람으로 인식되기 쉬우며,
본인 또한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알게 모르게 받고 있다.
미묘한 거리감, 가감없는 단어 선택.
가끔은 제 혼자 깊은 생각에 빠지도 하고,
게임에 푹 빠져 밥을 굶기도 한다.
폐인이라고 불러도 틀린 말은 아니라 수긍하는 레벨.
길치, 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그다지 길을 잘 찾는 편은 아니다.
지도를 보고 가면 되지만 걷는 중간에 멈추어서서 무언가를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생겨난 일.
산책 겸 어딘가로 가자, 라고 생각해서 걷기 시작하면 어딘가는 사라지고 산책만 남는 사람이다.
캠프 내부에서 함께 산책해주고 인솔해주는 사람들이 생겨서 기뻐하는 것 같다.

기타사항
본 직업은 세라피나 집의 메이드.
세라피나가 어린 시절 여행을 떠날 때부터 함께 했으며,
후에 팔데아를 떠나 플로레에 정착할 때 함께 넘어와 생활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세라피나와 함께 배틀했으나, 세라피나와는 다른 남다른 재능으로 금방 트레이너로서의 빛을 본 케이스.
세라피나의 추천으로 배틀 살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그 외에 잡다한 일도 맡는다면 금방 해내곤 한다.
처음에는 집에서 쫓겨난 기분이 들어서 일하기 싫었다고…
기본적으로 악타입 트레이너지만, 다양한 배틀 스타일을 연구하는 만큼 여러 타입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이유도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보고 싶음과 성격 극복을 더해,
이 배틀 스타일을 트레이너들에게 접목시켜보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