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나이
성별
출신
데이
20세
여성
플로레지방 · 스텔라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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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메이드의 소양이니까요!
한마디
드리밍 메이드


인물정보
플로레지방 스텔라시티의 한 대부호의 전속 메이드로, 어린 시절 견습부터 시작해 10년 가까이 일하고 있습니다. 매사 의욕적이고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스스로를 멋진 메이드라고 말하는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 소녀지만 주변에서는 종종 불안한
사고뭉치 메이드라는 평이 많습니다. 천성이 덜렁이 기질이 있고 실제로도 자잘한 실수가 많아 스스로 일을 두배로 늘리고는 한다고.
그래도 일해온 경력이 있으므로 수습 불가능한 큰 사고는 치지 않아, 일반적인 실수 정도는 마담이나 동료 사용인들 사이에서는
“또 데이가 데이했다” 라는 말을 일상적으로 하고는 합니다.
캠프는 주인의 심부름으로 켈티스타운에 방문할 때, 만월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그녀를 구해주며 친하게 지내게 된 만월숲의 숲지기
소녀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작 추천받은 본인은 처음에는 절대 주인 곁에서 떨어지지 않겠다며 세상 무너질 듯 반쯤
울고불고 한 모양이지만 막상 캠프에 오고나서는 아주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외관
166cm, 54kg 백색의 머리카락에 간간이 섞인 금색 브릿지, 동그란 금안.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곱슬머리를 양갈래로 땋아 묶고
메이드 캡과 유니폼을 단정하게 차려입었습니다. 늘 미소가 가득한 얼굴과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로 행동 또한 당당합니다. 잦은 실수로 손이나 다리에는 자잘한 상처나 흉터가 많은 편.
들고다니는 피크닉 바구니에는 다양한 도구와 재료가 들어있습니다. 종종 양심의 이동장이 되기도 합니다.

취미 및 특기
직업이 직업인만큼 가사전반 일은 잘 합니다. 개중 가장 잘 하는 것은 요리. 비록 한번씩 소금통을 쏟아버린다던가 하는건 있지만….
손재주도 괜찮아서 요리 외로도 이것저것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잘 합니다. 그런데 이제 바늘로 손을 찔리거나 실타래가 대차게
엉킨다거나 하는 일도 잦습니다….
그래도 이런 실수가 아니라면 만든 것들의 완성도나 요리의 맛은 수준급.
좋아하는 건 예쁘고 귀여운 것, 맛있는 것. 칭찬, 피크닉, 주인님에 대한 이야기.
사람이 단순한 편이라 자잘하니 안 좋은 건 쉽게쉽게 잊어버립니다.

약점
덜렁대는 면이 있어 하는 일마다 실수가 잦고,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하는 등 얼렁뚱땅한 모습이 많습니다.
특히나 넘어지기도 잘 넘어져서 무릎이 성할 날이 없습니다. 언제나 들고 다니는 피크닉 바구니 안에는 의약키트가 필수.
본인도 이런 자신의 모습을 잘 알고는 있다지만은 잘 고쳐지지 않는다고.

기타사항
풀네임은 데이라이트 데이드림(Daylight Daydream). 플로레지방 스텔라시티 출신으로, 열 살 무렵 여행을 떠나는 대신 스텔라시티의 한 대부호의 집에 견습 메이드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메이드복을 입어보고싶어서… 였습니다만, 생각보다 일이 잘 맞다고 느껴져 현재까지 메이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실수연발인 그녀를 주인 마담이 내치지 않고 여전히 데리고 있는 것도 그런 자신감에
한몫합니다.
함께 다니는 작은 요테리, 양심은 주인인 마담의 포켓몬으로 옛적에 주인과 여행을 떠났다가 휴식중이었으나 이번 여행에서 데이와 함께 다녀오라는 지시로 그녀의 파트너가 된 포켓몬입니다. 지금은 데이의 포켓몬이라고는 하지만 본래 주인의 포켓몬이었던만큼,
데이는 파트너라기보단 상전처럼 모시는 중입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찬 포켓몬이라 평소에는 얌전히 있습니다만 성질머리 하나는 대단해서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주변의 무언가를
입에 물고 놓아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면모도 허다하며, 주로 그 입에 들어가는 것은 평소에 자주 자신을 돌보는 데이의 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