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나이
성별
출신
베인
34세
여성
플로레지방 · 스텔라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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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시절 식물학을 전공했단 사실….
한마디
슬리피 드라이어드


인물정보
웨이브타운 에코 연구소 연구소장인 래리 박사의 후배. 현재 카프리치오 아카데미의 과학교사로 재직중이나 이번 캠프를 위해 래리
본인에게 참가를 요청받았다.
쿨하고 덤덤한 이미지. …이지만. 주변 동료의 말로는 그저, 소위 말하는 아저씨 여자일 뿐이라고.
헤비스모커에 애주가, 기품이라곤 한톨도 느껴지지 않는 품행, 언동 모든 것이 ‘너무 아저씨’. 평소 교단에서도 교탁에 대충 걸터앉아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사막의 녹지화, 식물의 재생 등, 자연의 회복, 재생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식생에 빼놓을 수 없는 ‘벌레 타입’의
연구를 조금 깊게 하다 보니 세간에선 ‘벌레 박사’로 알려지게 되었다. 아주 틀린 것도 아니니 본인은 이미 좀 체념한 듯.
베테랑 트레이너로 손색없을 정도로 경력은 확실하다.

외관
176cm, 63kg. 마른 체격에 늘 피곤해보이는 얼굴, 맨살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수수한 차림새에 하얀 가운. 누가봐도 잠이 모자란 연구직 종사자.

취미 및 특기
인도어 가드닝, 미니어처 만들기 등. 여행중엔 절대 할 수 없는 취미 뿐. 기르던 화분들은 키우던 드레디어에게 맡겨두고 왔으니 일단은
안심이다.
특기는 꽤 있으나 이력서에 적을 수 없는 것들 투성이, 그나마 하나 꼽아 보자면, 처음보는 포켓몬이라도(너무 가까이 붙지만 않는다면) 금세 장단점을 파악해 평균은 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물론, 포켓몬의 협조가 어느정도 필요한 일이긴 하다.

약점
포켓몬을 좋아하지만 그에 비례해 포켓몬이 너무너무무섭다. 살짝 닿기만 해도 몸이 굳어버릴 정도. 가장 무서운건 벌레와 독타입.
어릴적 야생포켓몬에게 공격당해 중독으로 생사의 기로를 오간 것이 원인이다.
가끔 금연 금단현상이 온다.

기타사항
풀네임은 베인 울프(Bane wolf) 가족은 없다.
과거 여느 아이들이 그렇듯 순례여행 겸 공부를 위해 각 지방을 여행하며 짐 챌린지를 한 경력이 있지만, 리그나 트레이너로서의
명예보다는 포켓몬의 생태를 공부하는 것을 더 좋아했기에 뱃지를 전부 모아 리그에 도전하는 일은 없었다.
각지를 여행하며 쌓아올린 시간과 배지 수 만큼의 실력은 있으나 개인적인 사고 이후 포켓몬과의 접촉을 꺼리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주변의 평가는 현역 트레이너와는 아무래도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이제 막 금연을 시작했다. 사유는 캠프활동 중 단체생활. 솔직히 얼마나 갈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했다.
담배를 끊기 시작하니 이제는 입이 심심해져 시도때도 없이 사탕을 물게 되었다. 덕분에 가운 주머니는 사탕으로 가득 찼다.
어릴적부터 함께해온 포켓몬은 대부분 풀타입이지만 이번에 새로 파트너가 된 포켓몬은 평균 크기를 훌쩍 넘는 스라크.
캠프 건으로 래리박사를 찾아왔을 때 웨이브체육관의 짐리더에게서 양도 받았다. 베인 본인의 의사는 거의 반영되지 않은 인선 덕에
아직 사이가 어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