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7
VINCE
빈스 카푸치노
20세, 남성
가라르지방 바우마을
사진 작가
"지금 이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두고 싶네요. 글도 좋을거 같구요!어떠신가요? "
많은 것을 기록하고 남기기 위해서, 많은 곳을 여행하고 싶어요!
사진작가
카푸치노
"저에 대한 정보요? 흐흥~그럼 오늘 하루종일 말씀드려볼까요!"